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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첫째때 가뜩이나 독박육아라 우울증이 왔었는데, 아이가 커가는 기쁨에 우울증이 심하지는 않았어요. 둘째 생기고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지나가서 우울증을 느낄 겨를도 없는거 같은데...그래도 문득문득 우울감이 오더라구요
맞아요~첫째때 가뜩이나 독박육아라 우울증이 왔었는데, 아이가 커가는 기쁨에 우울증이 심하지는 않았어요. 둘째 생기고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지나가서 우울증을 느낄 겨를도 없는거 같은데...그래도 문득문득 우울감이 오더라구요
맞아요~첫째때 가뜩이나 독박육아라 우울증이 왔었는데, 아이가 커가는 기쁨에 우울증이 심하지는 않았어요. 둘째 생기고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지나가서 우울증을 느낄 겨를도 없는거 같은데...그래도 문득문득 우울감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