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30대 입니다. 

한 가정을 이룰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많은 일들을 상상하면서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까
일이 잘 안풀릴때는 얼마나 더 짓눌렸을까"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이 나라의 모든 아버지,
존경합니다.

우성님도 진심으로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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