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2022/03/14
여가부 폐지 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
물론 여가부에서 제대로 하는 일이 몇 가지 있었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하지만 그만큼 못한 것이 많은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강제성도 없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강제성이 없다는 것은 여성의 피해가 발생했더라도
“이렇게 하세요.”라는 대안뿐 그 이상은 안 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물며 남성들도 분명 피해가 있는데
그것은 여가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회피하는 것까지….
그래서 여가부가 제대로 했던 일을 다른 부서에 넘겨주고
폐지하는 것만이 답인 거 같습니다.
폐지하는 것만이 답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