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안 된다"

메타몽
메타몽 · 거울에 비친 사람을 사랑하자
2022/03/30
세상은 내가 무언가를 할 때 늘 
"넌 안 된다" "니가 무슨" 이라는 말을 합니다.
말은 언제나 나로부터 비롯된 것
그 말은 세상이라는 거울에 비친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사람들 앞에 늘 하지않고 안하는 모습만 보여줬기 때문에 세상은 그런 말을 나에게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말로만 뭘 한다하니, 그동안 나의 행동들이 거울에 비춰져 나에게 "넌 안 된다"로 돌아오죠.

하지만 내가 진짜 노력하고 달라진다면 그 말들는 모두 "넌 이룰수 있는 사람이구나"로 바뀝니다.
아픈 말을 들어도 서운해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들려오는 말이 달라지는것 입니다.


-럭키 김동윤의 책을 읽고 강한 충격을 받아 얼룩커 님들에게도 좋은 구절을 써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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