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박영주 · 글쓰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30
이제는 치킨이 야식의 자리 보다 한 끼 식사의 자리 매김을 하고 싶나보네요
예전에  아빠가 월급 타시면 한 손에 치킨 한 마리 사들고 오신 기억이 많은 분들에 추억과 야구나 축구를 볼때면 항상 맥주와 짝꿍인 치킨을 이젠 외식 메뉴로  선택을 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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