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우체통
감성우체통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2022/03/30
저두 한때는  빵순이  였어용
얼굴까지  동그란  보름달빵을
연상케하는  달덩이  였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부터는
밀가루의 반응이
거북해져서   조금씩
줄이고 있어용~~

달콤한 빵과 커피 한모금
그 유혹의 손길에
매일 넘어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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