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3
이야기 꼭 듣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그래요. 저는 23살인데 부모님 두분다 좋은데 직장 다니시면서 저에게도 좋은 직장만을 강요하셔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근데 그렇게해서 나에게 남는게 돈뿐이라면? 하기 싫은 일을 해도 돈은 모으겠지만 행복하지 않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 군대에서 악착같이 모으고 전역하고도 쉬지 않고 바로 일용직 뛰면서 돈 좀 모아 지원받지 않고 독립하겠다고 하고 다른 지역으로 일단 독립을 시작했어요. 무작정 하기 시작했는데 정작 마음처럼 잘되지 않고 힘드네요.
근데 그렇게해서 나에게 남는게 돈뿐이라면? 하기 싫은 일을 해도 돈은 모으겠지만 행복하지 않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 군대에서 악착같이 모으고 전역하고도 쉬지 않고 바로 일용직 뛰면서 돈 좀 모아 지원받지 않고 독립하겠다고 하고 다른 지역으로 일단 독립을 시작했어요. 무작정 하기 시작했는데 정작 마음처럼 잘되지 않고 힘드네요.
그런 시도가 너무 멋지세요..! 저의 20대는 철없이 방황만 했는걸용 ㅜㅜ 부끄럽네요 지금 너어무 잘하고 계시니 넘 걱정하지마세요!
그런 시도가 너무 멋지세요..! 저의 20대는 철없이 방황만 했는걸용 ㅜㅜ 부끄럽네요 지금 너어무 잘하고 계시니 넘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