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좋은 아침 입니다!
점점 날이 풀리고 있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저는 날이 풀리는게 느껴지자 마자 바로  동네에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 있는데 거기서 런닝을 자주 하고 있어요. 저처럼 런닝 하시는 분들도 많고 어르신들 가족들이 산책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뛰는걸 좋아했습니다. 다른애들 자전거 탈때도 전 오로지 두발로 뛰기만 할 정도로.
그래서 자전거를 처음 배워서 혼자 타본게 26 인거 같네요. 아무튼 그정도로 저는 틈틈히 운동도 자주하고 마라톤대회도 참가 할정도로 운동을 싫어하는 타입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운동 하는 이유는 체력적인 강함. 저는 어렸을때 중국무술영화를 정말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이연걸배우가 항아리에 가득찬 물을 두손으로 휘 저으면서 항아리를 깨부수고 장풍을쏘고 날아다니는걸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