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3/16
어딜가나 왜 괴롭힘이야기는 빠지질 않는 걸까요.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ㅠ 우선 상처받았을 마음 잘 추수리시길 바랄게요. 처벌도 쉽지 않는 현실에 더 상처 받으셨을 거 같아요. 대체 누굴 위해 존재하는 법인지 가끔 궁금해 집니다.
힘내시구요. 이번 일로 움추려들지 않으셨으면 해요. 이럴 때 일수록 더 당당하게 다니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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