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2022/03/16
얼룩소에서만큼은 부담없이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이라는게 생각하면서 쓰면 오히려 안 써지고 머리만 아플 때가 많이 있어서 무언가를 쓰고 싶다. 라는 느낌이 들었을 때 솔직하게 감정이 나가는 대로 글을 쓰고 있어요. 짧은 글을 작성하는데 크게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아서 중간 저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중간저장 기능이 있었다는 점은 처음 알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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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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