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는데 자와 남편 얘기히는 줄 알았어요. 저금이라도 돈을 벌어보겠다며 앱테크를 하고 있는데 시간을 들이는 거에 비해 수익이 나냐며... 차라리 돈을 발 수 있는 자격증을 따서 취직을 하라고요.. 근데 나이 많고 전업주부로 아는 아줌마를 누가 제대로 써주겠냐고요... 이리저리 일자리 알아보고 이력서내도 연락이 없어서 속상해서 짠테크라도 하고 있는데 그걸 이해해주지 않은 남편이 미워요~~
제가 블로그를 하기는 하는데 잘 하지는 않아요.
제가 결혼하기 전까지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취미는 아이돌 덕질이여서
열심히 블로그를 하긴 했는데 제가 파던 아이돌이 해체를 한 후 딱히 쓸 얘기들이 없어서 안 하고 있어요.
그와중에 얼룩소를 알아서 이렇게 블로그 대신 열심히는 아니지만 짬짬히 제 글보단 댓글을 달고 있어요*^^*
제가 블로그를 하기는 하는데 잘 하지는 않아요.
제가 결혼하기 전까지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취미는 아이돌 덕질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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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너무너무너무 이해가는 마음 아시죠?
저희 친정엄마가 남자들은 다 그런다며 무시하고 킵고잉 니가 하고픈거 밀고 나가라고 그러세요.
저도 방해물이 남편이예요 ㅎㅎ 그런데 수익이 생기고 하니 점점 말수가 주네요 ㅎ
알콩달콩이님 응원해요
블로그도 하신다면 친구맺음 참 좋겠어요^^
제가 블로그를 하기는 하는데 잘 하지는 않아요.
제가 결혼하기 전까지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취미는 아이돌 덕질이여서
열심히 블로그를 하긴 했는데 제가 파던 아이돌이 해체를 한 후 딱히 쓸 얘기들이 없어서 안 하고 있어요.
그와중에 얼룩소를 알아서 이렇게 블로그 대신 열심히는 아니지만 짬짬히 제 글보단 댓글을 달고 있어요*^^*
어쩜 너무너무너무 이해가는 마음 아시죠?
저희 친정엄마가 남자들은 다 그런다며 무시하고 킵고잉 니가 하고픈거 밀고 나가라고 그러세요.
저도 방해물이 남편이예요 ㅎㅎ 그런데 수익이 생기고 하니 점점 말수가 주네요 ㅎ
알콩달콩이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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