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대해

인생수업 · 삶속에서 느끼고 배우며 꿈꾸는 사람
2022/03/19
코로나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최초 코로나
바이러스가 번지고 이제는 변이를 거쳐 스텔스
오미크론등 변이가 계속되고 있다. 사실 전염병이
무서운건 전염속도가 빨라 손쓸 시간이 없다는 것이고
그와중에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감기로 받아 들이고 심각하게 받아 들이기 보다는
감기약을 먹고 스스로 치료하는 수준으로 받아 들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과연 얼마나 오랜시간 막대한 돈을
들여 전염병에대한 두려움과 활동을 통제할 것인지
...아인슈타인은 문제해결에 10분이 있다면 8분을
문제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2분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을 쓰겠다고 했다. 먼저 코로나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내려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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