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도 소모성 자산이네요
2022/03/19
10대 20대 초반에는 몸 아끼라는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 운동할 때나 아침에 일어날 때 감각부터 약간 다르네요 ㅋㅋㅋㅋ ㅠㅠ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난다던지 어깨가 결린다던지..
가장 큰건 “푹 잤다”의 조건이 까다롭다는거에요🥲
예전에는 대충 자고 일어나도 상쾌했던 것 같은데..
신체도 자산이고 자동차처럼 감가를 맞는다는 말이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좋은거 먹고 운동도 많이 하면서 몸에 신경을 좀 써줘야겠어요.
이번주만 천천히 살고…월요일부터 !! 하하하하하
요즘 운동할 때나 아침에 일어날 때 감각부터 약간 다르네요 ㅋㅋㅋㅋ ㅠㅠ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난다던지 어깨가 결린다던지..
가장 큰건 “푹 잤다”의 조건이 까다롭다는거에요🥲
예전에는 대충 자고 일어나도 상쾌했던 것 같은데..
신체도 자산이고 자동차처럼 감가를 맞는다는 말이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좋은거 먹고 운동도 많이 하면서 몸에 신경을 좀 써줘야겠어요.
이번주만 천천히 살고…월요일부터 !!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