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 소소한 나의 일상, 책, 기타 등등
2022/03/19
요즘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학생이 되어버린 딸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제가 자기 전에 아빠가 옛날이야기 해주시던 게 아직 기억이나네요. 집 근처에 산책 나갔다가 얻어먹은 우동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녁에 함께 치던 배드민턴도 기억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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