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8
샤니맘의 마음 정말 공감되네요^^ 코시국 전 바쁘게 일만 하다 이젠 전업주부 2년차 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정말 글에도 쓰여있는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구요^^; 집안일은 끝이 없는데 말이죠.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가족들을 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해서 하루시작은 집안 소독으로 스타트하며 정리&보관, 세탁,먹거리 등등 얼마나 챙겨야 할 일이 많은데 말이죠.어떤날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지만 이 또한 재미있는 날도 있긴 마련인걸요. 우리 같이 힘내 보아요!! 우리야 말로 그 누구보다 최고의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쓰담쓰담 하며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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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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