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3/28
저도 칭찬을 많이하고 잘 웃는편이에요 그러다보니 사람들 저한테 많이 의지해요 님처럼 
하지만 가끔 이게 힘들더라고요 자주웃고 상대방을 칭찬하던 제가 저도 사람이다 보니싫은소리한마디를 하면 가식적이엇다 뒤에서 호박씨깐다그런 애길 듣더라고요 ㅠㅠ
왜 항상웃는사람은 왜 웃어야만되죠 힘들고 아프면 아프다할수있는건데 ㅠㅠ  사람마다 성격이다른건데 참 그렇네요 저도 원래 잘 안웃고 인상 오만가지엿던 아이였는데 살다보니 웃고 칭찬한는 버릇이 생겼어요 그러다보니 그게 진짜전부인줄 알았는데 사람이란게 참이상해요 듣고싶은것만듣고싶어하는 동물같아요 참 무섭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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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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