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 · 일단 고
2022/03/28
말에는 힘이 있어요.

이 말 하나가 어떤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호자라는 말이 좀 딱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것은 나의 감정일 뿐

어떤 아이라도 학교를 다니는데 눈치를 보거나 속앓이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래요.

나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리라 믿어요.

오늘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5
팔로워 5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