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브랜딩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책을 사서 읽고있는데 
과연 나의 브랜딩은 무엇일까?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브랜딩 공부에 앞서서 나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랜딩의 정의]

브랜드란 누군가가 한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어떤 기업에 관해 느끼는 직감과 같은것이다.

직감과 같은 것이기에 당신의 설명이 아닌 사람들의 평가가 곧 브랜드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명품이 생겨나는 것이고 어떤 브랜드를 입었는지 사용하는지 체크하기도 하며 어쩌면 우리는 브랜드 세상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평가 받으며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과연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어떻고 나의 브랜드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