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0
오늘 우연히 '프로젝트 얼룩소 이야기'라는 평소에 잘쓰지 않는 주제에 글을 올렸는데 미혜님의 글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심히 글을 읽어보니, 오늘 미혜님 글내용처럼 얼루커들의 왕성한 활동을 저도 평소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글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것 같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이야기 보따리가 줄줄 나오는것 같아요. 마치 바다를 노니는 고래가 계속 헤엄치며 움직이듯이 우리 얼루커들도 계속 글로써 움직이고 있는것 같이 느껴져요. 가만 있으면 가라앉는 느낌이 나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 고래들의 움직임이 얼룩소를 활기차게 보입니다. 그러다 비가 오면 오는데로 유유히 헤어치는 고래들.. 힘들다고 헤엄을 멈추지 않고 주변을 밝히며 헤엄치는 느낌이 들정도로 사계절 항상 변함없는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
글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것 같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이야기 보따리가 줄줄 나오는것 같아요. 마치 바다를 노니는 고래가 계속 헤엄치며 움직이듯이 우리 얼루커들도 계속 글로써 움직이고 있는것 같이 느껴져요. 가만 있으면 가라앉는 느낌이 나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 고래들의 움직임이 얼룩소를 활기차게 보입니다. 그러다 비가 오면 오는데로 유유히 헤어치는 고래들.. 힘들다고 헤엄을 멈추지 않고 주변을 밝히며 헤엄치는 느낌이 들정도로 사계절 항상 변함없는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
wow미혜님, 이리 긴 글로 큰 관심을 남겨주셔서 여윽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본시 튼튼한 체질인데..걱정드려 죄송하네요^^;
리스펰 감사합니다^^ 얼룩소의 진정한 일원으로 인정받은듯 해서 기분좋네요~ㅎ
글을 평소보단 많이 못올려도 아픈와중에도 끊기지않고 올리려 노럭하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인사까지 감사드립니다~ㅎ
님도 늘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 답을 이제야 달고 있네요.
몸이 안 좋으셔서 약드신다더니 몸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ㅡ.
동...톰님^^
진짜 빠르게 얼쏘를 장악하고 나날이 다양한 글로 발전하시는 톰리님도. 제가 리스펙 합니다. 아시죠?
한결같이 제 글에 와주시고 이리 길고 정성스러운 답을 남겨주셔서 넘 감해요.
벌써 가을이 온 듯한 저녁 공기가 가슴 속에 들어와 쉬원하게 돌고 나갑니다. 그래서 시리네요. 😆
글을 열심히 올리시는 것 보니 많이 안 아파보여 다행입니다.
남은 주말 밤도 평안한 밤 되세요.
이번 겨울엔 눈이 올까요.
하하하하하하하
고~래~요 톰리고래~ 좋네요👍
ㅎㅎㅎ잭님, 오늘은 고래컨셉이라...ㅎㅎㅎㅎㅎ
아니 별똥별이 떨어져 꿀벌이 되시더니, 우째 고래로 변신하셨어라?😁
고~래~요 톰리고래~ 좋네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 답을 이제야 달고 있네요.
몸이 안 좋으셔서 약드신다더니 몸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ㅡ.
동...톰님^^
진짜 빠르게 얼쏘를 장악하고 나날이 다양한 글로 발전하시는 톰리님도. 제가 리스펙 합니다. 아시죠?
한결같이 제 글에 와주시고 이리 길고 정성스러운 답을 남겨주셔서 넘 감해요.
벌써 가을이 온 듯한 저녁 공기가 가슴 속에 들어와 쉬원하게 돌고 나갑니다. 그래서 시리네요. 😆
글을 열심히 올리시는 것 보니 많이 안 아파보여 다행입니다.
남은 주말 밤도 평안한 밤 되세요.
이번 겨울엔 눈이 올까요.
하하하하하하하
ㅎㅎㅎ잭님, 오늘은 고래컨셉이라...ㅎㅎㅎㅎㅎ
아니 별똥별이 떨어져 꿀벌이 되시더니, 우째 고래로 변신하셨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