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고친척이라서 이해하는 것도 
선이 있지않나요?
저녁식사하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신랑전화로 친척동생이 전화가 와서
받는데..들여오는 목소리에 ~
동생이라는데. 오빠인데도 말을 참 편하게 
하더라구요..남이듣기에는 예의가 없었지요.
그리고 손님도 있어기에..
서로 격이 없는 사이라도선은 있지않아?하고 
난 별로 지금 기분이 좋지않으니다녀오세요.
했지요!! 그리고 나중에는 이런식으로 
예의없는 행동과 말을 잘하라고 했지요
10살차이인데 친구처럼..나와..요즘 행복하냐
친구와 통화하듯 .보지도 않은 새언니가 
같이 있다는것을 아는데도..
저를 무시하는  해서 기분이 좋지않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