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8/02
위로받고 싶어요
오늘은 그냥 내편만 있었음 좋겠어요. 신랑도 오늘은 내편이 아니네요. 잔소리나 하지말고 쫌 내가 실수했다고해도 넌 잘못한거 없다고 해주면 안되나요. 오늘은 너무 친구가 필요한날입니다.
행복한희
행복한희 · 행복한사람
2022/08/02
답글: 위로받고 싶어요
생활/사건사고+2
남편들이...
그런눈치까지는없는것같아요
잘잘못을따지고...
남의편의남편이라
그런지...
내편이아닌...
남의편만들어요
우리남편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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