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마지막 19살이 적는 글
'한국의 10대는 왜 불행한가요?'라는 물음에
저는 '하고 싶은 것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하고 싶은 것이 있는 10대들도 있지만 없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
'취업난 속에서 어떤 직업이 취업이 잘 될것인가'
'취업이 잘 되는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19살인 저는 아직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저는 '하고 싶은 것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하고 싶은 것이 있는 10대들도 있지만 없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
'취업난 속에서 어떤 직업이 취업이 잘 될것인가'
'취업이 잘 되는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19살인 저는 아직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