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 가까울 수록 저출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됩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선진국들은 다 격고있는 일들이지만, 고령화 사회를 해결할 방법이 딱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 입니다.
몇년전 코로나 19로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지만, 전염병, 전쟁, 기아 등으로 발생하는 사망자 수는 저출산 고령화가 이루어지는 선진국 보다 고출산 고사망율의 저개발 국가들에서 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개발 국가는 고령화가 아주 느린 속도로 진행 되지만, 선진국은 반대의 현상이 일어 나고 있으니 그해결책을 찾기가 아주 힘들것 같습니다.
공상 과학 영화중 과학기술이 발달하여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세상이 상상으로 묘사 되기도 하지만, 그것 또한 완전한 해결은 아닌것 같습니다.
고령화는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현재 진행형의 사회 문제이지만, 해결책을 꼭 찾았으면 합니다.
고령화 현상에 관해 올리는 글은 나름 보았는데 그것을 바라보는 각계각층 특히 상류층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는지 알고 싶은데 알 도리가 없네요. 다음에는 그런 관점을 다룬 글도 볼 수 있을까요? 아, 절대로 강요도 아니고 못 해주셔도 상관 없는 그냥 제 감상을 표현한 것 뿐입니다. 듣기에 따라 무례하게 보일 수 있다 판단하여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