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하다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월급만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의 만족스러운 생황을 할 수없게 되는 상황들에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부업을 생각하게 되는 것같아요.
부업을 알아보면서 이곳에 발을 들이게된 저처럼요. 저도 처음에는 조금이라도 돈을 벌기위해 이곳에 문을 두드렸지만 단순히 용돈벌이만이아니라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다양한 주제들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을 깊이 있게 다질 수 있어서 더욱 이곳에 자주 와야겠다는 다짐을 세우게 되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라도 조금씩 와서 모두가 자신의 글들을 적으면서 긍정적인 부업활동을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