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에 대한 나의 생각

2022/01/25
유튜브, 블로그 등등 여러 곳에서
부업에 대한 영상을 꾸준히 찾아보고 실천도 해보고 싶지만
막상 집에 오면 쉬고 싶고 놀고싶고 하는 마음은 어쩔 수 가 없네요
마음먹고 이곳에 이끌려와 글을 쓰고 있지만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에서 부업필수시대라고 외치고 있지만 막상 하자니 힘들고,
이것으로 인해 나의 삶이 진짜 나아질 지 의심부터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부업으로 인해 삶이 윤택해지셨으면 좋겠고
내일도 모레도 한달 후에도 이 곳에서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포기하지마시고 화이팅하셔서 내일, 모레, 한달 뒤에도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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