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1
호다닥호다닥~~~~~!!!!(호들갑떠는 소리쯤으로 해석바래요)
와~~~~~납셨네납셨어.우리 신짠순님이 납셨네요.
어디갔다왔어요.왜일케 안왔어요.
또 덤벙대고 엎어지고 그랬던거 아닌가몰라요.슨배님?
뭐에요.갑자기 사라지고. 무슨 심경에 변화가 있었으면 이래이래서 그르타 이로케 말을 하면은 내가 이로케 이로케 안아서 웅웅웅 할수있자나요. 그냥 사라졌어,나쁘다요.
슨배님아.
아아아,또 오랜만에 납셨는데 이러면 예의가 아니쥬?
내힘들줄 알았는데 다시올줄도 알아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어요.
자..다시 하나하나 얘기해봐요.우리가.
그대의 문제점을,
아니 모 얼마나 예뻐지고 싶은건지 하...참 만나서 견적을 낼수도 없고 안타깝다요.
사진올리라면 안올릴꺼쥬? 방법이 없네.
마음이 이쁜게 진짠데 아..그걸 설명하기가 참 너는학생이구 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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