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담비
담비 · 평범한 3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2022/05/30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로 함께 걸어보자"

그어떤 말보다 믿음직스럽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말이였어.
현실은 어두워서 앞이 안보일지라도, 함께라면 같이 걸어갈 자신이 생기더라.
허황되거나, 뜬구름 잡힌 겉 멋든 말이 아니여서 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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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에 지치지 않는자가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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