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로이 ·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
2022/06/11
안녕하세요 저도 시고 달고 짜고 맵고 다 좋아합니다 살구를 보니 침샘에서 침이 나오네🤤 옛날에는 저도 시골에 살아 집 마당 한 켠에 살구나무가 있었죠 다 익어 갈 때쯤 되면 바람만 좀 불었다 하면 바닥으로 다 떨어지곤 했죠~ 떨어진 살구도 많이 주워 먹곤했는데😁 딸 부장님 덕분에 옛날 생각이 나네요~^^ 갑자기 신게 확 땡기네요~ 임신했나?푸하하하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아내와 아들 딸을 둔 아빠입니다~^^
73
팔로워 144
팔로잉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