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 · 쓰고는 싶은 사람
2022/04/27
사소한 것에 감동 받는 손님이 있어서 직원이 더 뿌듯하고 신날 것 같아요 ㅎㅎ
저렇게 신경을 써줬다는 마음에 감동받는 거라는 걸 잘 알지만, 고객의 저런 마음을 알면
제가 직원이라면 괜히 사장님 대신 서비스 하나 더 챙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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