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
아토피 정말 힘든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도 팔, 다리 등에 아토피가 매우 심해서 약을 먹으며, 치료를 해나가고 있어서 더욱 공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도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 약을 발라야 했던 적도 있고, 지금도 화장품을 잘못 사용해서 트러블이 난다거나 피부가 다 뒤집힌 적도 있기 때문에 피부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서 더욱 이 글에 공감이 됩니다.
그래도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 잃지 마시고 다시 건강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기를 함께 바라겠습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저도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 약을 발라야 했던 적도 있고, 지금도 화장품을 잘못 사용해서 트러블이 난다거나 피부가 다 뒤집힌 적도 있기 때문에 피부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서 더욱 이 글에 공감이 됩니다.
그래도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 잃지 마시고 다시 건강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기를 함께 바라겠습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