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사방위가 있듯 우리의 삶에도 마땅한 방위가 있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옳은 방향으로 가야한다. 북쪽으로 향해야 할 것을 잘못하여 남쪽으로 향한다면 아무리 앞으로 달린들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할것이다.

 옳은 길을 가기 위해서는 출발하기 전에 먼저 목적지까지 가기위한 길을 탐색하고 그 길을 향해 가야한다.

 우리가 삶의 방향을 정하는 시점은

무엇인가에 새롭게 도전하는 일에서 시작될 것이다. 방향을 정함으로써 우리들은 앞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게 된다.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목적지까지 순탄하게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아 목적지 까지 가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목적지 까지 가기위해 이런저런 휴게소에 들리게 될것이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