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그는 나무 열매 · 일상을 채우는 생각
2022/04/15
나의 사춘기는 왜 생각이 잘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성격이 우유부단? 낙천적?마라서 그런지...
힘들었던 시기는 없던것 같아요
완벽하진 않았지만 않았지만 그냥 마냥 행복했던것만 같았던 시절로 기억되네요
오히려 성인이 되니. 질풍노도의 시기라는게 뭔지 제대로 알듯하네요.
그때 행복함이 그리워요
어린날 철부지 시절^^
도움이 되었던 사람은 언제나 가족이었죠. 지금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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