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9
열심히 일해서 만들어 낸 내 재산은 내 것입니다. 굳이 자식에게 증여와 상속으로 물려준다면 내 인생의 보람은 어디에서 찾을까요? 일단 내 것으로 만들기. 재산의 증여나 상속이 불가능해진다면..........편법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누가 증여나 상속의 형태를 취할까요? 분명히 편법과 탈법의 유형이 등장할 겁니다. 세상은 가진 자들의 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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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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