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또 하나의 캔버스와 같습니다.

보통의 하루
보통의 하루 · 하루 하루 달라지는 나의 생각
2022/07/22
내가 생각하는 글쓰기란 또 하나의 상상력과 머리 속에 캔버스에 그리는 그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꽃 이라는 단어를 썼을 때 사람들은 꽃이라는 글자를 읽고 머리 속에 상상을 하며,  자기만의 꽃을 그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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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달라지는 나의 생각을 공유 하려 합니다. 다른 누군가 생각이 다르더라도 비판을 받아도 비난을 받고 싶지 않네요. 그저 단순히 생각들을 공유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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