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독거청년 · 하이
2022/04/20
생기 가득한 봄
모두 두 눈으로 완전한 봄을 눈으로 만끽한다.
그러면 뭐하나 내겐 반쪽짜리 봄인 것을.
-독거 청년의 퇴근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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