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를 통해 좋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힘들 때"라고 검색했더니 나온 영상이었는데요. 퇴근 후에도 마음이 회사에 가있는 사람들은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내가 맡은 업무니까 잘 해내야지' 혹은 '욕 먹지 않을만큼이라도 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래요. 그리고 퇴근을 하고 나서도 회사 일을 걱정하고 출근을 두려워한다면, 감정을 ON/OFF할 수 있는 감정스위치가 없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감정스위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책임감"을 주머니에 나눠 담아야한대요. 오늘 책임감을 너무 많이 써버려서 내일 쓸 책임감이 없으면 안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