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4
얼룩소의 좋아요가 희소가치가 없다는 걸 증명해주시는 글이네요. 천 번째 글이라 축하드리옵니다. 저는 이제 3달이 채 안됐는데 준 좋아요가 19.8k네요 열심히 따라가고 있지요ㅎㅎ 저는 오랜 시간 얼룩소에 머물지 않는데 매일 있는 듯한 이유가 얼룩소의 거의 모든 글들을 속독으로 다 읽어보기도 한답니다. 정독을 하는 글은 꼭 답글을 남기기도 하고요... 틈틈히 ㅋ 오늘은 제 답글이 왜 안보이고 숨긴 처리가 되었는지 항의성 메일을 얼룩소한테 보냈는데 수신확인은 1초만에 해놓고 답장은 오질 않는군요. 흠. 더 이상 바라지도 않네요 ^^ 도화지를 저한테 주고 얼룩소 지도를 그려보라면 그려낼 수 있을지도. ㅋ 암튼 오래 오래 머물러 주시옵소서. 작가로서도 충분하시고 독자로서도 충실한 북매니악님을 응원합니다. ^^...
천번째 글 🎉 해요 정말정말로
어허이 눈감아
아무도 생각하지마
루샤 요정의 기억을 지워주마 호이호잇
용누나 기억도 같이 지워주마 호잇호이
안나안나 우리안나님 안되요 눈감아요 호잇호잇
어젠 캠핑 오늘은 처가...쇼파가 졌소 ㅠㅠ
뺑그르르르 지나가부립니다
무릎 살포시 피고 호이호이~
와리가리는 왔다갔다일거에요. ㅋㅋㅋ
와리가리는 모야?
눈에 약넣고 껑뻑대며 몹시 궁금해하는 안나
머야.댓글이 평론이야?모야모야?
내가 진짜 안쓸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끄적끄적빌립님이 그 선을 또 넘으신다.
참...세에련되게 훈훈한 양반..일세.
아 더 알쏭구달쏭구하네.
ㅎ 캠핑잘다녀오셔요
지금은 괜찮으니 얘기한 거에용.
무릎은 피시와용. ㅋㅋㅋ
맞아요. 감정소모는 그만하면 된거죠. 흐흐흐
굿밤되여용 끄빌님. :)
ㅋㅋㅋㅋㅋㅋ퓨뷰퓨픞
아 또 죄송하네유 용누나... ㅠ
손들고 무릎끓는중..(살짝 들은 무릎)
그랬기때문에 지금이 더 소중하네요
그랬기때문에 이제 그 재난 자체를 생각할 가치도 없다는...
ㅎㅎㅎ
주는 좋아요 따라잡아야지 으샤라비아~~
용누나 잘 몰랐던 시절과
알고 알아가고 있는 현재는 천양지차.
물론 쓸데없는 감정 소모만은 아니였네요.
가려낼 수있었으니ㅎ
그 덕분에 쳐다보지도 않는 것 또한 있으니...
이제는 영영 감정소모는 그만ㅎ
ㅎ 이쯤하지요..ㅎ 용누나 굿밤되셔유 추앙앙 앙앙앙앙 👍
얼룩소에 대한 건 말 안할래요. 뭐 이젠 의도를 파악해보려 애쓰는 제 노력이 아까워서요. 에효. 가끔은 정말 불시에 닥치는 재난처럼 느껴집니다.
와... 끄빌님이 이제 겨우 3달이라니요. ㅋㅋ
초반에 참 안 좋은 추억이 있는데. 우리 거의 하루동안 답글 주고 받았던 때 있잖아요. 그날이 방탄 그레미 시상식날이었는데, 후딱 답 안달면 안될듯해서 답쓰다 그레미 무대한 걸 놓쳤었지요. TV 틀어놓고 그 앞에서 노트북으로 답을 달았었는데 말이죠! 오직 한분께 답글 달려고 노트북 키고 앉은 건 그날이 처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답니다. 흐흐흐
이런 일도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얼룩소에 대한 건 말 안할래요. 뭐 이젠 의도를 파악해보려 애쓰는 제 노력이 아까워서요. 에효. 가끔은 정말 불시에 닥치는 재난처럼 느껴집니다.
지금은 괜찮으니 얘기한 거에용.
무릎은 피시와용. ㅋㅋㅋ
맞아요. 감정소모는 그만하면 된거죠. 흐흐흐
굿밤되여용 끄빌님. :)
ㅋㅋㅋㅋㅋㅋ퓨뷰퓨픞
아 또 죄송하네유 용누나... ㅠ
손들고 무릎끓는중..(살짝 들은 무릎)
그랬기때문에 지금이 더 소중하네요
그랬기때문에 이제 그 재난 자체를 생각할 가치도 없다는...
ㅎㅎㅎ
주는 좋아요 따라잡아야지 으샤라비아~~
용누나 잘 몰랐던 시절과
알고 알아가고 있는 현재는 천양지차.
물론 쓸데없는 감정 소모만은 아니였네요.
가려낼 수있었으니ㅎ
그 덕분에 쳐다보지도 않는 것 또한 있으니...
이제는 영영 감정소모는 그만ㅎ
ㅎ 이쯤하지요..ㅎ 용누나 굿밤되셔유 추앙앙 앙앙앙앙 👍
와... 끄빌님이 이제 겨우 3달이라니요. ㅋㅋ
초반에 참 안 좋은 추억이 있는데. 우리 거의 하루동안 답글 주고 받았던 때 있잖아요. 그날이 방탄 그레미 시상식날이었는데, 후딱 답 안달면 안될듯해서 답쓰다 그레미 무대한 걸 놓쳤었지요. TV 틀어놓고 그 앞에서 노트북으로 답을 달았었는데 말이죠! 오직 한분께 답글 달려고 노트북 키고 앉은 건 그날이 처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답니다. 흐흐흐
이런 일도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어허이 눈감아
아무도 생각하지마
루샤 요정의 기억을 지워주마 호이호잇
용누나 기억도 같이 지워주마 호잇호이
안나안나 우리안나님 안되요 눈감아요 호잇호잇
어젠 캠핑 오늘은 처가...쇼파가 졌소 ㅠㅠ
뺑그르르르 지나가부립니다
무릎 살포시 피고 호이호이~
와리가리는 모야?
눈에 약넣고 껑뻑대며 몹시 궁금해하는 안나
머야.댓글이 평론이야?모야모야?
내가 진짜 안쓸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끄적끄적빌립님이 그 선을 또 넘으신다.
참...세에련되게 훈훈한 양반..일세.
아 더 알쏭구달쏭구하네.
ㅎ 캠핑잘다녀오셔요
천번째 글 🎉 해요 정말정말로
와리가리는 왔다갔다일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