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4
얼룩소의 좋아요가 희소가치가 없다는 걸 증명해주시는 글이네요. 천 번째 글이라 축하드리옵니다. 저는 이제 3달이 채 안됐는데 준 좋아요가 19.8k네요 열심히 따라가고 있지요ㅎㅎ 저는 오랜 시간 얼룩소에 머물지 않는데 매일 있는 듯한 이유가 얼룩소의 거의 모든 글들을 속독으로 다 읽어보기도 한답니다. 정독을 하는 글은 꼭 답글을 남기기도 하고요... 틈틈히 ㅋ 오늘은 제 답글이 왜 안보이고 숨긴 처리가 되었는지 항의성 메일을 얼룩소한테 보냈는데 수신확인은 1초만에 해놓고 답장은 오질 않는군요. 흠. 더 이상 바라지도 않네요 ^^ 도화지를 저한테 주고 얼룩소 지도를 그려보라면 그려낼 수 있을지도. ㅋ 암튼 오래 오래 머물러 주시옵소서. 작가로서도 충분하시고 독자로서도 충실한 북매니악님을 응원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80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