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2022 ·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2022/05/07
이제 곧 어버이날인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시골에 계신 어머님을 찾아뵙지도 못하네요. 하야니님 글 보면서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내일 안부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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