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하나도 없네요 얼른 퇴사하고 싶네요
2022/07/24
몸이 갑자기 너무 으스스 몸살끼가 있더니 결국엔 다음날 쓰러질만큼 아프길래 검사를 해보니 양성이였구 결국엔 pcr 까지 양성까지 떠서 일주일간 쉬었어요
슈퍼면역자라 자부했던 저였는데 이제는 어쩔 수 없는 나약한 인간이라 재차 깨달았고 또 여기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사람들은 정이 하나도 없다는걸 깨달았네요
코로나도 한창 돌아다닐땐 안걸리다가 요근래 한달간은 어디 안나가고 직장에서만 과업무로 일한거 밖에 없었는데 걸려서 좀 억울한감은 있었는데 오히려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참에 푹쉬었네요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 직원들도 저 빼고 모두 나가서 17일동안 안쉬고 일하며 새로운 직원들 다 일일이 가르쳐주고 그랬습니다..)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단 낫다
이런말이 있잖아요? 전 전혀 이 회사에서만큼은 그말에 공감 못하겠네요
회사가 문제에 많아 직원들이 저 제외하고 한번에 다 나갔음에도 저라도 도의적인 명분을 지켜야겠단 생각에 그렇게 몸을 피곤함 무릎쓰고도 알려주고...
슈퍼면역자라 자부했던 저였는데 이제는 어쩔 수 없는 나약한 인간이라 재차 깨달았고 또 여기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사람들은 정이 하나도 없다는걸 깨달았네요
코로나도 한창 돌아다닐땐 안걸리다가 요근래 한달간은 어디 안나가고 직장에서만 과업무로 일한거 밖에 없었는데 걸려서 좀 억울한감은 있었는데 오히려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참에 푹쉬었네요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 직원들도 저 빼고 모두 나가서 17일동안 안쉬고 일하며 새로운 직원들 다 일일이 가르쳐주고 그랬습니다..)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단 낫다
이런말이 있잖아요? 전 전혀 이 회사에서만큼은 그말에 공감 못하겠네요
회사가 문제에 많아 직원들이 저 제외하고 한번에 다 나갔음에도 저라도 도의적인 명분을 지켜야겠단 생각에 그렇게 몸을 피곤함 무릎쓰고도 알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