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영상보다가
최근 퀸텀2에 나온 브걸을 보다가 1년전에 역주행으로 봤던 브걸이 생각났다 레드썬이라는 노래 작년에 들으면서 많이 힘이되었던노래.. 쁘걸이 좋은이유는 확실히 힘들다 싶을때 위로가되었던것보다 희망을 준거같은 기분이 많이 들었던걸 최근 레드썬 무대를 보면서 다시 느끼게되어 영상을 찾아보게되었는데 다시봐도 감정이 무너지고 감동이고 눈물이 나내 ㅋㅋㅋ 아 나이들면 감정이 막 살아나나 요즘 왜케 울고있냐 ㅋㅋ 혹시라도 이 글 읽는 모든분들 희망을 가지시길 희망가지는건 돈도안들잖아요 우리 희망을가지고 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