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6/15
대화를 잘하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러고싶거든요
예전에는  상대방의 예기도  잘들어주고
그사람  입장에서 예기도 마니해주고
했었는데 지금은  상대방예길 듣다보면
순간 욱 할때가 있어서 나도모르게
그건아니라고  말할때가 좀  간간히
있어요 근데 저희 사무실에  그직원분 
한테만  그런다는게  문제네요
대화가 안되는 사람   소통자체가
안되는 사람    저도대화를 잘하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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