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세가지 84
2022/06/17
아침에 눈뜨자마자 긍정의 세가지를 찾아 쓰려고 하는데
얼룩소패스 구독 투표창이 떴다. 새로운 일이다.
10시가 지나서야 투표를 하고 긍정의 세가지를 쓴다.
아침에 생각 났던 세가지는 다 까먹어버린지 오래다.
아직도 새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린다. 너무나 평온한 아침이다. 새소리만 고요히 듣는 조금 늦은 아침의 평온함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오늘이면 일이 모두 마무리 된다. 다음주부터는 이명 증상이 올때 그냥 손에 든 모든 것 내려놓고 쉬면 된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든다. 그래도 마무리 일을 하려면 지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아침부터 코가 계속 나와 감기인가? 했는데 생각해 보니 이명증상이 없어질 때 쯤 늘 코를 열심히 풀었던 것 같다. 일을 쉴 것이라는 안도감에 몸도 조금씩 정상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숨...
얼룩소패스 구독 투표창이 떴다. 새로운 일이다.
10시가 지나서야 투표를 하고 긍정의 세가지를 쓴다.
아침에 생각 났던 세가지는 다 까먹어버린지 오래다.
아직도 새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린다. 너무나 평온한 아침이다. 새소리만 고요히 듣는 조금 늦은 아침의 평온함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오늘이면 일이 모두 마무리 된다. 다음주부터는 이명 증상이 올때 그냥 손에 든 모든 것 내려놓고 쉬면 된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든다. 그래도 마무리 일을 하려면 지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아침부터 코가 계속 나와 감기인가? 했는데 생각해 보니 이명증상이 없어질 때 쯤 늘 코를 열심히 풀었던 것 같다. 일을 쉴 것이라는 안도감에 몸도 조금씩 정상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