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운 날이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살만하다고 하는데....
중국 미국 유럽은 날씨가 난리다.
이만하면 다행이다 싶은데...문제는 바로 마스크다.
너무 더워서 벗고 싶지만 주위 눈치도 살펴야 한다.
어떤 분들은 마스크를 쓰지않고 장사를 하시고 미용실도 미용원장님도
마스크를 벗었는데.....이제는 조금씩 벗고 싶은 마음이 큰가보다.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턱에다 걸치고 가다가 누군가가 옆에 오면 얼른 썼다.
언제 쯤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까 그 날이 그립다.
중국 우환에서 온 코로나 19....온 세계를 죽음으로 몰더니....아직까지 여파가 남아있다.
여름과 마스크....더 더운 여름을 보내게 된다.
특별히 외부인과 접촉해야 하는 분들이 많이 힘들것이다. 밖에서 말이다.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싶다. 맨 얼굴에 시원한 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