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3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글이네요^^
고운 색감의 음식들이 식욕을 자극하니, 가만히 입안에 넣어보는 상상도 해보고요~
이 음식들을 만들고 나누고 싶은 안나 님의 고운 마음이 참 위로가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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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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