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 이것 저것 관찰하기 생각하기
2022/04/12
왜 장애인단체에서 출근시간 전철을 붙들고까지 시위할때는 가만있다가 너도 나도 휠체어 체험을 한다고 하는지, 불편했습니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그들만의 세상에 사는거같아요.  불쌍한건 서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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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가정에서 자라 정신없이 살아온 50대. 현명하게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가진 사람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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