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 이것 저것 관찰하기 생각하기
2022/04/12
왜 장애인단체에서 출근시간 전철을 붙들고까지 시위할때는 가만있다가 너도 나도 휠체어 체험을 한다고 하는지, 불편했습니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그들만의 세상에 사는거같아요.  불쌍한건 서민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흙수저 가정에서 자라 정신없이 살아온 50대. 현명하게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가진 사람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기를.
36
팔로워 8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