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생활/사건사고+5
아
아무개 · 이름 없는 평범한 사람
2022/05/04
글을 쓰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글을 쓰지 못 했습니다. 어린 나이도 아닌데 아직도 이렇게 용기가 없어서 어떻하지요? 오늘은 술기운을 빌어 용기내어 첫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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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이름 없는 평범한 사람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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