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30
안녕하세요~ 해피님
올해도 여전히 벗꽃도 못 보고, 꽃들도 구경 하지도 못 했는데~ 해피님 덕분에 눈이라도 힐링 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마음적으로 메마르고 있었는데~ 단비처럼 저의 가슴을 젖혀주어서 안정되었습니다. 종종 예쁜 사진이라도 올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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