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2
말같지도 않아 기사 조금 읽다 말았는데..........마치 양반 집에서 아이 돌보는 데 필요한 하인 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1세기에 저런 마인드를 갖고 있나 싶기도 하지만, 실제 인력 구하는 공고문이었을까...하는 의구심도 들고....저 금액이라도 절실할 사람들을 낚는 미끼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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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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