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니~ 이렇게 귀여운 아가를 어디서 보나요??? 새벽시간에 기상하시는게 많이 힘드실 수 있으실것 같은데 막상 일어나보면 저 캥거루 아기가 눈을 반짝반짝 마주쳐 한번쯤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생길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이 근무하시는 분이  무엇인가 잘 맞지 않으신가 봅니다.ㅠ.ㅠ 혹시라도 소통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차분히 한번 해바리기님의 마음을 말씀드려보는것은 어떨까요??? 너무 쌓아놓기만 하다보면 나중에 별일 않은 일에 너무 큰 화가 날 수도 있고 마음도 더 많이 다칠 수가 있습니다.ㅠ.ㅠ 그러니 큰일아니고 별일이 아닐때 가볍게 웃어넘기면서 말 할 수 있을때 대화를 해보는것이 가장 좋은 시기일것 같습니다.ㅠ.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해바라기님의 마음이 힘듬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