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4
고대그리스의 국가들은 민주주의든 과두정이든 직접 전쟁터에서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이 스스로 민회를 열어 전쟁을 결정하곤 했습니다.
민주주의라고 하더라도 전쟁이 평화보다 낫다고 믿는 시민들이 많으면 전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같은 강대국은 전쟁으로 인한 자국의 피해를 적게 입을 수 있으니까 전쟁에 뛰어들기가 쉽고, 경제적 이익 뿐만 아니라 국가적 자존심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전쟁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일본이 독도를 침공해온다면 우리나라는 방어나 재탈환을 위한 전쟁을 결정하게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민주주의라고 하더라도 전쟁이 평화보다 낫다고 믿는 시민들이 많으면 전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같은 강대국은 전쟁으로 인한 자국의 피해를 적게 입을 수 있으니까 전쟁에 뛰어들기가 쉽고, 경제적 이익 뿐만 아니라 국가적 자존심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전쟁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일본이 독도를 침공해온다면 우리나라는 방어나 재탈환을 위한 전쟁을 결정하게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궁금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배우고자 노력하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면 공유하고 공감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